(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출판물교류협회에서 기록영화《조국광복을 위하여》를 비롯한 수십편의 기록영화를 8개 어종으로 번역제작하여 내놓았다.
기록영화 《조국광복을 위하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항일혁명편)중에서 주요내용들을 추려 편집수록한것으로 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널리 방영되고있으며 그 관람자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주체57(1968)년 2월에 창설된 협회는 국가의 출판물교류기관으로서 외국의 벗들과 해외동포들에게 조선의 정치, 경제, 력사, 문화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자료들을 봉사해주고있다.
지난기간 협회에서는 도서, 정기간행물, 력서 그리고 나라의 력사적사변들을 기록하였거나 명승지들을 취급한 록화테프,민요와 명곡을 담은 CD편집물,록음카세트를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였으며 이 분야에서 100여개 나라들과 대외협조관계를 발전시켜왔다.
협회는 국제도서전람회,국제미술작품 및 민예품전람회들에 참가하고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도 개최하고있다.
올해에도 로씨야, 중국, 뻬루, 메히꼬, 벌가리아, 베닌 등 수십개 나라들에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를 진행하였다.
협회는 평양과 지방에 수십개의 창작 및 제작소를 두고있으며 해마다 수십만점의 조선화,만년화,보석화,조각,수예,서예를 비롯한 각종 민예품들을 창작하고있다.
오늘 협회는 5대륙의 수많은 나라들과의 친선과 리해를 도모하려는 리념밑에 출판물발행과 수공예품창작 등 이 분야에서 외국의 많은 기관들,개별적인사들과의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