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시작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10년간 자성학생소년궁전과 개천시학생소년회관,의주군학생소년회관을 비롯하여 전국의 50여개의 시,구역,군들에 청소년과외교양기지들이 새로 꾸려져 각지 청소년학생들이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과외교양기지들을 많이 꾸리도록 하시고 친어버이심정으로 소조원들의 교육교양에 필요한 손풍금과 콤퓨터,록화기,록음기 등 수많은 악기와 전자설비,도서들을 보내주시였다.
그 사랑속에 수학,물리,화학,무용,미술,롱구,태권도를 비롯한 과학기술,예능,체육소조실들이 그쯔히 갖추어져있는 각지의 궁전(회관)들에서는 지금 수십만명의 소조원들이 자기의 희망에 따르는 소조들에 망라되여 과외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정주시학생소년회관,신천군학생소년회관 등 각지 학생소년궁전(회관)들에서는 지난 10년간 수백만명의 청소년학생들로 소조를 운영함으로써 과학자,예술인,체육인 후비들을 키워내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각지의 궁전(회관)소조원들은 해마다 진행되는 《정일봉상》전국학생소년궁전(회관) 체육구락부생경기대회,과학기술소조,무용소조,독창,독주,독무경연등 경연,경기들에 참가하여 자기들의 재능과 기교를 훌륭히 보여주었으며 소년단축하단활동과 학생소년예술선전대활동도 적극 벌려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을 힘있게 고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