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3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국립교향악단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국립교향악단의 예술인들은 새로 창조한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 종목에서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우리 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배합관현악의 장중하면서도 민족적향취가 흘러넘치는 독특한 선률,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관현악곡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아리랑》을 비롯한 종목들을 펼쳐보였다.
무대에는 관현악 로씨야의 챠이꼽스끼 작곡 《백조의 호수》중에서 《왈쯔》 등 외국기악곡 종목들도 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