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보건부문에서 벌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벌풀(꿀벌이 나무순과 꽃술에서 채집하여 만드는 진)에는 플라보노이드,알콜,페놀류와 트리테르페노이드 그리고 여러가지 아미노산,지방산,효소류,비타민,미량원소들의 주요성분들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여러 질병들을 예방하거나 보조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우선 유기체의 면역계통을 자극하여 면역세포의 활성을 높여주고 유기체의 특이적 및 비특이적면역기능을 조절한다. 벌풀이 면역조절기능을 수행하며 거대탐식구의 활성을 세게하고 항체량을 늘이며 세포면역기능과 체액면역기능을 현저히 높인다는것이 증명되였다. 벌풀은 여러가지 활성효소와 트리펜류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암세포에 대한 살상 및 억제작용을 한다. 벌풀은 위점막을 보호하므로 만성위염과 위 및 12지장궤양에 효과적이다. 벌풀은 손상된 분비샘을 회복시키며 세포들을 활성화하고 재생을 촉진시킨다. 벌풀에 들어있는 아미노산과 여러가지 비타민 및 미량원소는 인슐린합성에 제일좋은 재료로 되기때문에 오래동안 먹으면 당뇨병과 그의 합병증치료에 효과적이다. 벌풀은 심장수축력을 세게하고 혈청지질과 혈당을 조절하여 피를 맑게 한다.
최근년간 함경북도소아병원을 비롯한 여러 소아병원들에서는 벌풀제를 어린이칸디다증에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있다. 벌풀제에 의한 칸디다증의 치료는 수입에 의존하던 종전의 치료방법 보다 효과가 더 좋았고 부작용이 전혀 없었다.
모든 치료예방기관들에서는 원료원천이 풍부한 벌풀제를 만들어 환자치료에 널리 리용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