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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2625군부대를 시찰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262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을 돌아보시고 인민군대가 쌓아올린 영광스러운 전투업적에는 이 부대가 발휘한 영웅적위훈도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당에서 그 어떤 어려운 임무를 맡겨주어도 어김없이 수행한 부대군인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부대를 현지지도하실 때 만나주시였던 병사들의 그후 소식도 알아보시고 유능한 지휘관,일군들로 성장한데 대해 매우 기뻐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모든 지휘관,병사들이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도서실,교양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문화교양시설들을 선군시대의 맛이 나게 훌륭히 꾸리고 적극 활용하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정치사상사업을 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방도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가는 일생동안 혁명을 해야 하며 따라서 일생동안 손에서 책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군인들이 정열적인 독서가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의 근무수행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병사들이 먼 후날 선군시대의 병사였다고 떳떳이 추억할수 있도록 참되게 살기 위하여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보람있게 보내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일일창고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병사들을 위한 날》운동의 생활력이 날을 따라 높이 발휘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이것은 상하일치,관병일치가 확고히 보장된 우리 군대에서만 창조될수 있는 애병운동이라고 하시면서 이 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을 만나시여 설명절준비상태를 알아보시고 다양한 문화오락사업을 짜고들어 전사들이 명절을 흥겹게 쇠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새해를 맞는 부대의 전체 장병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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