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2월 31일기사 목록
다박솔초소에서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충성의 결의대회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인민군대는 수십년동안 다져온 강위력한 물리적억제력으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며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드는데서 기수,돌격대가 되기 위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충성의 결의대회 보고에서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이 이와같이 지적하였다.

다박솔초소에서 30일에 진행된 대회에는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 김일철인민무력부장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다박솔중대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심으로써 선군정치의 시작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그이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결연히 단행하신 다박솔중대에 대한 현지시찰은 선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 오성산과 1211고지,초도와 판문점,군항과 비행장을 비롯한 조국방선을 끊임없이 찾으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겸비한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억세게 키워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가 경제건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차넘치도록 하심으로써 선군조선의 권위와 위신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주는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며 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정치방식,혁명승리의 만능의 보검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드는데서 기수,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총대로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륙해공군 대표들의 결의토론이 있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