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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 진행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4(2005)년을 맞으며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이 12월 31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는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과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이 집대성된 선군8경이 형상되고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모형과 직관물들을 돌아보았다.

새해를 축하하는 노래가 장내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새해 주체94(2005)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이 시작되였다.

학생소년들이 지덕체자랑동이들과 함께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의 휘황한 앞날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새 세대들의 마음을 담아 삼가 설인사를 올리였다.

학생소년들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초소마다에서 선군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영웅적위훈을 떨쳐온 전국의 아버지,어머니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어은금과 노래 《설눈아 내려라》, 실화무대 《대원수님 모셨던 만경대설맞이》, 지덕체자랑무대, 재간둥이자랑무대, 체육무용 《튼튼한 몸은 선군조국의 보배》,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무용이야기 《사랑의 힘》, 소합창 《제일 바쁜 아버지》, 손풍금합주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 합창 《지덕체준마타고 최우등고지로》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조국의 미래를 꽃펴주고 지켜주시기 위하여 온 한해 애국,애족의 선군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선군혁명사에 위대한 승리를 또다시 아로새긴 긍지와 환희를 예술적화폭에 담아 훌륭히 형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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