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몽골텔레비죤방송은 나짜긴 바가반디대통령이 조선 방문소감을 말한데 대하여 보도하였다.

대통령은 몽골과 조선 두 나라는 서로 지지협조하여 온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기간에 몽골인민에 대한 조선인민의 뜨거운 마음을 느꼈다고 지적하였다.

대통령은 조선과의 협조관계를 발전시키려 한다,두 나라사이에는 해결못할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이번 조선방문이 성과적이였다고 언명하였다.

한편 몽골신문 《우넨》,《어너더르》,《조늬 메데》는 나짜긴 바가반디대통령의 조선 방문소식을 보도하면서 선군조선을 찬양하였다.

몽골텔레비죤방송은 몽골대통령의 조선방문은 두 나라 관계력사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하면서 선군정치를 실시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제,문화 등 여러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조선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굳게 믿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분발하고있다,두 나라에는 경제협조를 발전시킬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