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위인칭송모임》과 백두산3대장군기념비건립사업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에꽈도르준비위원회의 주최로 태양절 및 2월의 명절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는 회의가 9일 끼또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준비위원회 성원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위원장 파비안 게레로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선의 광복 60돐이 되는 올해에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잘 기념하고 경축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2월과 4월에 영화감상회,강연회,텔레비죤방송특별방영,기념 및 경축집회를 진행하는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광범히 소개선전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