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뜌니지인민통일당 무함마드 부쉬하총비서가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고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같이 밀고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세계적인 관심과 경탄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총비서는 13일 뜌니지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석상에서 총비서는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조선로동당과 함께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