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1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무려 180여차나 공화국에 대한 주야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그중 《U-2》,《RC-135》전략정찰기들과 《E-3》지휘기,《EP-3》전자정찰기,《P-3》순찰기들에 의한 정탐회수는 30여차나 된다. 또한 《RC-7B》,《RC-12》,《RF-4C》 등 전술정찰기들도 공화국의 전연과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공중정탐에 날뛰였다.
새해벽두부터 악랄하게 감행된 미제의 이러한 공중정탐행위는 우리 공화국을 기습선제타격하여 군사적으로 기어이 압살하려는 호전광들의 북침도발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