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위인칭송모임》을 진행할데 대한 발기를 지지하여 1월 25일 기네-조선친선의원단이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조선이 광복된지 60돐이 되는 해인 2005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조선인민의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과 조국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기 위하여 백두산밀영지구에 백두산3대장군의 위인상을 형상한 기념비를 건립하며 세계진보적인사들과 함께 《백두산위인칭송모임》을 진행할데 대한 발기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모임》은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 기회로 될뿐아니라 인간에 의한 인간의 압박이 없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해나가려는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백두산위인칭송모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사업에 기네의 모든 단체들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