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베료즈까》무용단의 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14일에 진행된 공연을 시안의 근로자들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관람하였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을 안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베료즈까》무용단은 이날 다양한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펼치였다.
락천적이고도 근면한 로씨야인민의 로동생활을 보여주는 녀성군무 《레스짜는 처녀들》과 남성군무 《마부들》 그리고 파시즘을 반대하고 조국을 수호하는 성전에서 용감히 싸우다 희생된 로씨야군인들의 위훈을 돌이켜보게 하는 혼성군무 《조국보위자들을 추억하여》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우리 나라 혁명가극 《밀림아 이야기하라》중에서의 꽃늪가장면을 형상한 무용과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로씨야노래와 춤들도 무대에 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