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농촌마을 정원과수재배경험발표회가 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발표회에서는 농촌살림집들에서 5그루이상의 과일나무를 심을데 대한 당의 방침을 받들고 지난 기간 정원과수조성사업을 적극 벌려 거둔 성과와 경험을 가지고 토론들이 있었다.
발표회에서는 고향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갈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집집마다 더 많은 과일나무를 심어 《감나무동네》,《살구동네》,《배나무집》등을 늘여나갈데 대해 강조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강창욱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 정원과수재배에서 모범을 보인 농근맹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발표회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