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민주꽁고전국위원회와 《백두산위인칭송모임》민주꽁고전국위원회 결성식이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의 주최로 3일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장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결성식에서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 등 연설자들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에 언급하고 태양절을 계기로 그이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는 여러가지 활동을 적극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광복 60돐에 즈음하여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치문화행사들을 활발히 조직진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결성식에서는 태양절기념 민주꽁고전국위원회와 《백두산위인칭송모임》 민주꽁고전국위원회의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태양절기념기간으로,8월 30일까지를 《백두산위인칭송모임》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진행할다채로운 행사계획들을 토의하였다.

결성식에는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까뮈지꾸 옥따브,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 쟝 바띠쓰뜨 은꼬이 등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