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친선협회 대표위원장이,부위원장으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과 친선협회 서기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4월 20일까지를 기념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집회,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