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진보와 복리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도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엠.모르쉐드 칸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