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2돐에 즈음하여 18일 네팔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위원장 케이.피.샤르마 올리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태양절은 세계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는 세계가 공인하는 사상리론의 거장, 혁명과 건설의 영재,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소조 위원장 발조르 싱 차우한은 토론회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것으로 하여 전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사상,선군정치는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이 들고나아가야 할 위력한 무기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