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16일 미국 핵잠수함 《로스안젤스》호가 경상남도 진해항에 입항한 사실이 새로 탄로되였다.

23일 남조선의 록색련합은 서울 안국동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핵잠수함이 진해에 있는 남조선군 해군기지에 기여들었댔다고 폭로하면서 그 증거자료들과 사진을 공개하였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이를 비밀에 붙여오던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미국핵잠수함이 연료와 군수물자 보급 등을 위해 들어왔었다고 인정하였다.

최근 미제호전광들은 남조선에 수많은 최첨단타격무력과 항공모함전단 그리고 핵잠수함까지 들이밀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