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말리 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위원장은 16일 이 나라 주재 조선 김봉희특명전권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미국의 압살책동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립장과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미국만이 핵무기를 가질수 있고 다른 나라들은 핵무기를 가질수 없다는 미국의 주장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그는 핵문제에 대한 조선의 립장은 정당하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