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3월 28일과 29일 에꽈도르 과야낄종합대학과 인도네시아 바드쟈기계회사에서 회고모임과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알바 챠베스는 회고모임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을 광복하시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신데 언급하였다.
그는 그이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영원한 태양의 조국,김일성조선으로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 바드쟈기계회사 총사장은 록화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를 감상하고 앞으로도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3월 29일 범아프리카운동서기국에서는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라는 제목의 독보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