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원소속 한 연구소에서 최근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건강장수음료인 《금강천연불로수》를 만들었다.

이 음료는 특이한 작용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진 《금강약돌》과 예로부터 나라에서 손꼽히는 여러 약용광물들에서 첨단기술로 추출분리해낸 건강과 장수에 필수적인 50여가지의 미량원소들과 10여가지의 희토류원소들을 주성분으로 하고있다.

항산화력이 강한 10여종의 원소들도 함유하고있어 로화방지에 아주 좋은 음료는 질병들에 대한 치료적효능도 매우 높은것으로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있다.

연구집단을 이끈 리원섭실장의 말에 의하면 만성간질환치료에 이 음료를 사용하면 빨라서 15일, 늦어서 30일이면 치료되며 위암,간암,취장암과 같은 난치성질병환자들도 15일이면 효과를 보기 시작하여 몇달내에 완치될수 있다.

이밖에도 음료는 류마치스관절염,당뇨병,만성위염과 위궤양을 비롯한 각종 소화기질병들,심근염과 동맥경화를 비롯한 순환기질환 등의 치료에도 특이한 효능을 가지고있다.

어린이들이 먹으면 영양과 건강이 좋아지고 빨리 자라는것은 물론 질병들에 대한 저항성도 높아지게 된다.

독성과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것이 림상실천에서 확증된 《금강천연불로수》는 날로 그 인기가 높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