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그들은 평범한 전사들이였다》(영화문학 오혜영,연출 우유광,촬영 오태영)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중대장을 비롯한 과반수의 전우들이 희생되면서 탈환해낸 고지를 4일동안 지켜낼데 대한 명령을 받게 된 주인공과 전사들이 방어전투만이 아니라 야간습격전투도 벌려 적들을 전률시키며 주동적으로 고지를 사수한 내용을 형상하고있다.

영화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1950년대 인민군용사들이 지니였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올해 선군혁명총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을 뜨겁게 호소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