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13일 제7차 김일성화축전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칭송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에 떠받들려 활짝 피여난 태양의 꽃 김일성화가 대화원을 이룬 축전장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무관단 단장인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아브둘라흐 하미드 베남무관은 불멸의 꽃축전장을 참관하면서 김일성주석을 높이 칭송하고있는 조선인민의 뜨거운 마음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썼다.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꾸바공화국 에벨리오 두에냐스 뽄쎄무역참사는 올해는 불멸의 꽃이 주석의 존함으로 명명된지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은 높이 칭송하고 경모하고있다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