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실현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