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친선의 력사에 빛날 또 하나의 다리가 건설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발전에 이바지하게 되였다.
19일 현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관계부문 일군들,무산군안의 근로자들,건설자들과 중국 길림성 화룡시인민정부 시장을 비롯한 중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