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위하여》를 12일 베네수엘라의 깐따 끌라로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이 로작은 주체80(1991)년 4월 29일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의회동맹 제85차총회 개막회의에서 한 연설이다.
주석께서는 로작에서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불평등한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공정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울데 대한 문제,군축을 실현하고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를 철페할데 대한 문제 등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