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21일 남조선의 여야《국회의원》 28명이 1965년의 남조선일본《협정》을 다시 체결할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그들은 결의안을 통해 《협정》이 과거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비호두둔한 전형적인 굴욕외교의 산물이라고 비난하고 모든 《협정》관련문서들을 즉시 공개할것을 주장하였다.

일본이 조선반도침략과 식민지강점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하며 일본정부가 지금까지 은페해온 일본군《위안부》문제 등 인권침해관련자료들을 남조선《정부》에 제공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