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는 이번 《전력증강계획》에는 조선반도《유사시》 일본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병력과 미국본토에 있는 《스트라이커》부대를 신속히 이동하고 군사장비를 고속으로 전개시키는 능력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최근 미제호전광들은 이미 짜놓은 북침전쟁각본들을 보다 구체화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여 압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