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기네주체농법연구회 회장인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바누 케이타소장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면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농업발전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면서 그 실현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주석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기네에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가 창설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회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을 목격하고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불패의 위력과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힘이 있어 조선에서는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였기에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