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위인칭송모임》 네팔전국준비위원회의 주최로 17일에 진행된 조선영화감상회 참가자들이 조선인민은 백두산3대장군을 모시여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를 감상하였다.

네팔 까브레조선통일지지위원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는 영화를 보고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선군조선의 위용과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조선식사회주의를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때와 마찬가지로 조미핵대결에서도 반드시 쓰디쓴 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며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네팔주체적대중공보국제연구쎈터 위원장 피.씨.샤르마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도 지난 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백두산3대장군을 모시여 오늘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사회주의강국,선군대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데 대하여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