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학대학의 유전의학강좌 교원,연구사들이 최근 유전자(DNA)를 보호하는데 특효가 있는 새로운 약 《폴리아진》을 개발하였다.

《폴리아진》은 조선의 북부산지대에서 자라고있는 진귀한 약초들에서 추출해낸 물질들에 활성첨가제를 넣어 만들었다.

개발사업을 이끈 교수이며 박사인 김영진의 말에 의하면 이 약은 중금속과 유해로운 화학물질,방사선 등으로부터 생명활성물질의 변화를 막는것은 물론 유전자의 주위매질들을 활성화하여 유전자를 믿음직하게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이 약은 원자력부문과 전자기마당속에서 일하는 사람들, 콤퓨터사용자들에게 리상적인것으로 전문기관들에서 높이 평가되고있다.

림상실천에서 아무런 부작용도 없고 알콜분해능력도 매우 높다는것이 확증되였다.

간,담도계통과 혈액계통,면역계통,정신신경계통의 물질대사를 개선증진시키는 작용도 하는 이 약은 성기능저하자들과 만성간장질병,만성취장염환자들, 산도가 낮아져 소화가 안되는 사람들속에서도 커다란 환영을 받고있다.

또한 몸안에서 일어나는 생리적활동을 조절하는 특징도 가지고있어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를 낳으려는 녀성들에게도 기쁨을 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