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재를 출판하게 된것은 침략과 전쟁으로 얼룩졌던 동북아시아의 근현대사를 객관적으로 서술함으로써 과거사반성의 틀을 마련하고 새 세대들에게 평화와 인권,민주주의력사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라고 방송은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