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왕국 국경절 58돐에 즈음한 기념집회가 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네팔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친선협회성원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친선협회 위원장의 연설이 있었으며 조선네팔친선협회의 명의로 네팔왕국 갸넨드라 비르 비크람 샤흐 데브국왕에게 보내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집회가 끝난후 참가자들은 네팔의 정치,경제,문화를 소개하는 사진과 도서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