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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회의가 시작되였다
(서울 7월 1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15차 북남상급회담 합의에 따라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회의가 10일 서울에서 시작되였다.

회의에는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위원장인 건설건재공업성 최영건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남측위원장인 재정경제부 박병원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 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우리측 단장과 남측수석대표가 각각 발언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6.15공동선언발표후 지난 5년간 북과 남사이에는 수많은 난관이 가로놓이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끊어진 나라의 지맥을 다시 잇기 위한 철도,도로공사와 개성공업지구건설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경제협력과 교류가 추진되여왔으며 이 과정에 서로 경험을 쌓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북과 남이 지혜와 힘을 합쳐 세계의 경제발전과 수많은 도전들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가는것은 현실발전의 절박한 과제로 제기되고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임무가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앞에 놓여있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의 근본리념에 따라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이 서로의 자원과 자금,기술을 가능한 동원리용하면서 경제협력사업을 민족공동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이번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민족경제협력위원회가 나온것은 북남사이에 경제협력사업을 보다 활성화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실천적조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북과 남이 경제협력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나갈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고 서로 진지하게 협의함으로써 시대와 민족의 요구에 보답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측의 제안들을 내놓았다.

그는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모든 문제를 민족의 리익에 맞게 서로의 지혜와 힘을 모아 자주적으로 풀어나간다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원만히 해결해갈수 있다고 하면서 쌍방이 적극 노력하여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기대에 보답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측수석대표는 남과 북이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지난 기간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을 목표로 경제협력을 활성화시키고 화해와 협력을 증진시켜나가기 위해 많은 일을 하여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남과 북이 그동안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던 경제협력사안들의 일정을 재점검하고 실천에 옮기는것과 함께 서로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도 중점적으로 론의하고 그 리행방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협의해나가자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회의에서 협의할 사안들을 제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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