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와 조선통일지지방글라데슈련대성위원회 보리살지부에서 1일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은 회고모임에서 김일성주석은 한평생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신 조선인민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칭송하고 그이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회고모임에서 협회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방글라데슈련대성위원회 보리살지부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 지부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마련해주신데 언급하고 이것은 세계 수억만인민들에게 자유와 해방,자주적발전의 가장 정확한 길을 밝힌 인류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타이 방코크용선 및 대리회사와 타이 에까라즈법사무소 및 방청인유한회사에서는 조선영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에 대한 감상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