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런던에서 일어난 련속 폭발사건으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11일과 12일 외무성, 무역성, 문화성, 교육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외교단사업국의 일군들과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외국어대학의 교직원들이 조선주재 영국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조의방문 참가자들은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