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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병기동예술선동대의 화선식공연활동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로병기동예술선동대활동이 적극화되고있다.

후대들에게 1950년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을 심어주는것을 공민적의무로 자각한 전쟁로병들에 의하여 나라에는 수십개의 로병기동예술선동대가 조직되여 도처에서 화선식공연활동을 벌리고있다.

10여년세월 1,700여회의 공연활동을 진행한 평양시직맹위원회로병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하여 평양에만도 13개의 기동예술선동대가 있다.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에 의하여 일가친척 33명을 잃은 로경득을 대장으로 하는 대동강구역로병기동예술선동대공연은 청소년들과 인민군군인들의 가슴에 수령결사옹위는 최대의 애국이라는 철리를 뜨겁게 안겨주고있다.

삼수발전소공사장에 울려펴진 락랑구역 승리2동로병기동예술선동대의 힘찬 경제선동이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하게 한것을 비롯하여 로병들의 예술선동대활동이 벌어지는 곳마다에서 비약이 일어나고있다.

올해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에 달려나간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철산군로병기동예술선동대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로병들은 전투실화를 가지고 포전공연을 벌려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을 알곡증산을 위한 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라선시전쟁로병들은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시안의 모든 공장,기업소,농장들에서 화선식공연활동을 벌려 사람들에게 혁명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전화의 군복차림으로 《무대》에 나선 로병(평균나이 70살)들의 예술공연은 평범하여도 조국의 촌토를 피로 지킨 애국의 정신이 반영된것으로하여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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