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8월 1일기사 목록
은정깊은 꿀보약재-평양산원에 입원한 산모들이 전하는 사랑의 전설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산원이 주체69(1980)년 7월 30일 개원된 때로부터 25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기간 산원에서는 조국의 미래인 애기들이 수많이 태여난 이야기만이 아니라 가지가지 사랑의 전설도 생겨나 온 나라에 전파되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각지에서 평양산원에 입원하여 최상의 의료봉사를 받고 건강한 몸으로 집에 돌아간 산모들로부터《은정깊은 꿀보약재》로 뜨겁게 전해지는 전설이다.

사랑의 전설은 날과 달을 이어 년년이 평양산원에 입원한 산모들이 몸조리를 잘 하고 보신도 할수 있게 하는 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고있다.

예로부터 효능높은 치료약이나 영양제로 전해지는 꿀은 산모들이 몸조리와 보신을 하는데서 유명한 보약재이다.

일찌기 꿀을 건강증진에 썼다는 삼국시기의 기록들은 그것이 우리 선조들속에서 그 이전부터 리용되였으리라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세월과 더불어 꿀은 산모들의 원기를 돋구고 산후탈이 없게 하는데 더없이 좋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인정되였으며 산후에 반드시 꿀보약재들을 쓰는것이 전통적인 풍습처럼 되였다.

평양산원에서는 이 꿀과 꿀로 만든 귀중한 보약재들을 해마다 산모들에게 무상으로 수많이 공급하고있다.

눈시울을 적시지 않고는 대할수 없는 크나큰 사랑의 꿀보약재들은 산원에 입원한 수많은 산모들의 온몸에 의학생리적특효약으로만이 아니라 사상정신적영양소로 뜨겁게 흘러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산원에 보내주신 친필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기 바랍니다》

산모들의 몸조리와 보신,애기들의 건강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평양산원에서는 그들에게 희귀한 꿀보약재들을 아낌없이 쓰고있다.

산모들은 이 꿀보약재들을 행복한 나날에는 물론 나라형편이 어려운 나날에도 변함없이 받아안았다.

조국이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만도 26t 400여㎏의 꿀보약재들이 그들에게 돌려졌다.

조국의 미래가 태여났다는 애기의 고고성이 울리기 바쁘게 남편이나 아버지,어머니들보다 먼저 안겨주는 사랑의 꿀을 해산대우에서 받아 마시는 녀성들이 바로 산원에 입원한 산모들이다.

행복한 산모들은 산꿀과 함께 건강상태에 따라 입원기간 산꿀을 배합하여 만든 효능이 높은 여러가지 고려약들을 공급받아 모두가 몸을 빨리 추세우고있다.

해산후 건강을 특별히 돌보아야 할 산모들에게는 왕벌젖꿀,꿀삼,100가지열매보약꿀을 비롯하여 그야말로 귀중한 꿀보약재들도 공급하고있다.

산원에서 산모들의 몸조리와 보신을 위해 친혈육들도 줄수 없는 꿀보약재들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게 된데는 은정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인간애를 지니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산원이 개원된 직후인 주체71(1982)년 10월 어느날 산모들에게 꿀을 공급하는 문제를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산원일군들이 나라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어머니들이 해산을 앞두고 식사를 못하는것을 고려하여 조절한 식비로 꿀을 사다 공급한다는 사실을 아시고 앞으로 식비는 식비대로 쓰고 꿀은 값을 따로 지불하여 공급할수 있다고 하시였다.이날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산원에 나갔을 때 이런것을 다 예견하여 산모들을 위한 공급소를 내왔다고 하시면서 국가로부터 꿀을 무상으로 공급받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꿀공급체계를 세워주시고도 마음 놓이지 않으시여 주체74(1985)년부터 산꿀을 비롯한 꿀보약재들을 몸소 산원에 보내주시였다.

그 가운데에는 자강도와 강원도를 비롯한 산간지방의 깊은 산속에 있는 오랜 나무에서 뜬 수십년 묵은 산꿀도 있고 개성시와 황해북도의 인삼을 산꿀에 오래동안 재워서 전례없는 보약재로 만든 꿀삼도 들어있다.그리고 희귀한 왕벌젖꿀도 있으며 건강에 제일 좋다는 100가지 열매를 꿀에 배합한 보약재도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20년간 이런 은정깊은 꿀보약재들을 40여차례에 걸쳐 산모들의 몸조리와 보신에 쓰도록 평양산원에 보내주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온 나라가 피눈물을 뿌리며 한해를 보내던 주체83(1994)년에도 3차례에 걸쳐 7t 258㎏의 꿀보약재를 산원에 보내주시였으며 어느해 2월에는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하여 수척해지신 장군님께서 꿀보약재를 조금이라도 쓰실것을 간절히 바라는 일군들의 청도 마다하시고 전량 산모들에게 돌리도록 하시였다.

달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그 은정이 더 뜨거워져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꿀보약재들은 지난해인 주체93(2004)년에는 4차례에 걸쳐 7t 970㎏, 올해에는 벌써 2차례에 5t 300㎏으로 늘어났다.

진정 이 꿀보약재들이야말로 어버이장군님께서 어머니가 건강해야 애기들이 건강하고 애기들이 건강해야 조국의 미래가 담보된다는 숭고한 뜻을 담아 산모들에게 베푸시는 은정깊은 사랑의 결정체이다.

사랑의 전설을 전하는 산모들은 누구나 자기들이 산원입원기간에 체험한 감격과 격정으로 이야기를 마감하고있다.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던 주체85(1996)년 7월 산원에서 퇴원한 강원도 안변군의 한 농장원은 해산대우에서 꿀을 마신 일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평온하고 풍족한 날에 받아안은 사랑이라면 그토록 목메이지 않았을것입니다.친아버지,친어머니사랑인들 이보다 더할수 있겠습니까.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 이 딸은 행복의 눈물짓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하고 두볼을 적시였다.

주체89(2000)년 1월 세쌍둥이를 낳고 산원에서 많은 꿀보약재를 쓰며 의료상 방조를 받은 함경북도 온성군의 한 로동자안해는 《평양산원은 조선의 복받은 딸들을 한없이 자애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는 정다운 <친정집>입니다.이 <친정집>의 아버지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십니다.위대한 아버지의 크나큰 은덕에 저와 아이들은 대를 이어 보답하렵니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어제도 오늘도 평양산원에 입원했던 산모들로부터 온 나라에 뜨겁게 전해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의 전설은 선군혁명총진군으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는 우리 인민과 녀성들의 가슴을 충성으로 더욱 불타게 하고있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