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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불타는 애국의 열정안고 위대한 조국광복업적을 빛내여나가자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불타는 애국의 열정안고 위대한 조국광복업적을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장을 펼쳐놓게 될 격정과 환희의 8월이 왔다.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받들고 한결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열의와 전투적기세는 조국광복 60돐이 다가오는 지금 더욱 고조되고있다.

조국광복 60돐은 우리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절세의 애국공적을 길이 빛내이며 선군의 기치밑에 수령님의 사상과 념원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는 중대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우리는 누구나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침으로써 내 조국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김일성조선으로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지향과 드팀없는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눈보라만리를 헤치시여 피로써 찾아주시고 한평생을 바치시여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수령님의 나라이다.우리 수령님처럼 조국광복의 길,부강조국건설의 길에서 혁명가로서,인간으로서 뼈저린 아픔을 이겨내시고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

당창건 60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서는 전체 인민들이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을 지니고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유산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헌신하고 또 헌신하는데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광복업적과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참된 길이 있다.

애국자란 칭호는 조국을 위한 끝없는 헌신으로 하여 빛나는 값높은 칭호이다.세상에 조국보다 귀중한것은 없으며 조국을 위하여 바친 삶보다 더 값높고 아름다운 삶은 없다.조국의 부름앞에서는 서슴없이 몸을 내대며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해놓으려고 아글타글 노력하는것이 참된 애국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이다.

오늘 우리는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에서 가장 격동적인 시기에 살고있다.선군의 기치밑에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나가는 지금처럼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시대와 조국앞에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걸머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애국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라면,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으로 심장을 뜨겁게 불태우는 사람이라면 오늘의 보람찬 투쟁의 격류속에 뛰여들어 불굴의 혁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야 하며 누구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이것이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 승리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돌격해나가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과 생활의 좌우명으로,신조로 되여야 한다.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환의 해로 되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높이 완강한 공격전을 벌림으로써 우리는 참으로 많은 일을 해제꼈다.전당,전군,전민이 떨쳐나 한해농사의 돌파구인 모내기전투를 와닥닥 끝냄으로써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대안친선유리공장,백마-철산물길을 비롯한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 멀지 않아 완공의 날을 바라보게 되였다.전체 인민이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할 때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은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되게 될것이며 우리앞에는 투쟁의 보람을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체험하게 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떨쳐나 선군혁명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부강조국건설의 설계도이며 유일한 지침이다.우리 당의 로선이 정확하고 전체 인민이 당정책을 견결히 옹호하고 받들어나가기에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의 력사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고있는것이다.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이야말로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의 가장 숭고한 발현으로 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은 조국의 존엄과 번영의 기치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당창건 60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공동구호관철을 위한 자기 부문,자기 단위,자신의 투쟁목표를 명백하게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당정책관철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립장에 철저히 서서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극복하면서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키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켜선 초소는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우리의 사회주의를 빛내이고 부강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더없이 성스러운 혁명초소이다.자기 혁명초소에 대한 애착과 자기 혁명임무에 대한 성실성과 책임성을 떠나서 어머니조국에 대한 참된 사랑과 헌신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고난의 행군》의 나날 죽어도 기계설비만은 베고 죽겠다고 하면서 쓰러지면서도 끝까지 기대를 돌리고 생산을 정상화해나간 강계정신의 창조자들과 누가 보건 말건 알아주건 말건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들은 사회주의애국주의화된 참된 인간의 전형들이다.《나의 사상을 알려거든 나의 일터와 나의 기대,나의 제품을 보라!》,이것이 우리 시대 참된 인간들이 들고 나가는 애국의 구호이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사회주의애국주의를 체질화한 선군시대 참된 애국자들처럼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자기 공장,자기 일터를 어떻게 하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겠는가에 대하여 늘 머리를 쓰고 한몸을 내대여 풀어나가는 사람이 당의 전투적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는 열렬한 애국자이다.누구나 자기가 맡아한 일에 대하여서는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게 사소한 손색도 없이 해나가야 한다.특히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이어 새로운 선군혁명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하여 호소하고있다.우리 조국을 세상에 떨치려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의 열정은 선군시대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누구나 목표를 통이 크게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돌진하면서 대담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은 높은 농업생산성과로,전력,석탄,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전력,석탄,금속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으로,과학자,기술자들은 새로운 과학기술적발명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내여야 한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며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사람이 어머니조국을 진심으로 받드는 애국자이다.전당,전군,전민이 총집중,총동원되여 봄철영농전투를 벌리던 그 기세로 올해 농사를 마지막까지 잘 짓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국토관리사업을 비롯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에 계속 큰힘을 넣어 조국의 산과 들,공장과 농촌,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야 한다.증산절약의 구호를 높이 들고 한방울의 기름,한W의 전기,한덩어리의 석탄도 극력 아껴쓰며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원군은 조국을 빛내이는 더없이 성스러운 애국사업이다.우리는 누구나 높은 공민적자각과 뜨거운 애국의 마음으로 인민군대를 성심성의껏 원호하기 위한 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보람찬 총진군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자면 당조직들에서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위대한 선군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는 고결한 인생관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의지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생산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이 지닌 숭고한 사회주의애국주의를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군인들처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넘쳐나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심장으로 부르면서 투쟁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애국적헌신으로 수놓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승리의 대축전장이 우리모두를 새로운 애국적헌신과 위훈에로 힘차게 부르고있다.

모두다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불타는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폭발시켜 뜻깊은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기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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