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까스 8월 16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반제반전투쟁을 벌려나가자!》라는 구호밑에 8일 베네수엘라의 수도 까라까스에서 개막되였던 제16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15일에 페막되였다.
축전페막식이 까라까스 뽈리에드로 원형극장에서 있었다.
페막식에는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5대륙의 140여개 나라 청년학생대표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대표들,축전명예손님들,베네수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세계청년학생축전 국제조직위원회 조정자인 세계민주청년련맹 미겔 마데이라위원장은 페막사에서 앞으로도 세계청년학생축전운동이 반제련대성,평화의 리념밑에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제16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최종선언이 랑독하였다.
최종선언에는 제16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은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반제반전투쟁을 벌려나가자!》라는 구호밑에 세계진보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청년학생력량이 조직한 의의있는 축전이였다고 하면서 세계의 청년학생들이 핵무기가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며 인간을 중심에 놓고 사회적정의와 민족적자주권, 자결권, 민주주의, 인권, 국제적련대와 협조에 기초한 사회경제질서를 세우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데 대하여 지적되여있다.
최종선언은 세계의 모든 청년학생들이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과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하면서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이 지역에서 항시적인 불안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의 정책을 규탄하였다.
페막식에 이어 베네수엘라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