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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료즈까》무용단 함흥 공연
(함흥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0돐을 맞으며 평양에서 뜻깊은 공연들을 진행한 로씨야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베료즈까》무용단이 19일 함흥대극장에서 첫 공연의 막을 열었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홍성남책임비서,함경남도인민위원회 김풍기위원장, 도안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과 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침략자들과 용감히 싸운 쏘련군 군인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한 혼성군무 《조국보위자들을 추모하여》와 로씨야인민들의 근면한 로동생활을 반영한 남성군무 《로동의 노래》, 로씨야인민들의 전통적인 생활풍습과 정서를 보여주는 녀성군무들인 《아가씨들》, 《목걸이》 등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관록있는 무용단으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한 《모스크바교외의 밤》,《까츄샤》등 로씨야노래와 춤들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로씨야예술인들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와 《고향집 추억》을 비롯한 조선 노래들을 열정적으로 잘 불렀다.

공연은 《우리 친선 영원하리》 노래합창으로 끝났다.

출연자들에게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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