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게 우리 나라 김선욱특명전권대사가 17일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뻬루와 조선은 비록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계속 발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