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21세기의 장수보약 천연록색식품으로 호평받는 샘물고추냉이를 많이 재배하고있다.
샘물고추냉이는 숲이 수려한 계곡에서 솟아나는 맑은 샘물과 건강치료돌인 금강약돌과 성기능부활에 좋은 양기석에 포함된 90여가지 미량원소들을 섭취하며 자란다.
과학자들은 일찌기 조선의 울릉도 한 골짜기의 샘터에서 자라던 고추냉이에 대한 오랜기간 고심어린 연구활동을 벌려 새로운 샘물고추냉이를 육종하고 일체 화학제를 쓰지않고 키울수 있는 비배관리방법을 완성하였다.
조선산 샘물고추냉이는 공해나 유해원소들이 전혀 없고 수질이 좋은 금강산,묘향산,황치령,신덕산,동양샘물과 같은 나라의 여러 곳에서 키우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조선산 샘물고추냉이는 일본산 고추냉이보다 광폭항암제인 《마이토마이싱》과 《풀루오르 우라실》에 비해 항암력이 10배나 센 《알릴시아나트》의 함량이 많은것으로하여 먹으면 위암은 물론 각종 암을 치료,예방하며 조기암은 특별한 치료없이 스스로 없어지게 된다.
또한 살균성종합향신료로서 식중독을 미리 막고 태양빛과 같은 강한 살균력으로 대장균,적리균,결핵균,파라티브스균과 혈관속기생충을 죽이며 비만증,심근경색,신경통,습진 등 수십가지 질병치료에서 특효를 나타낸다.
피를 깨끗하게 정제하며 살결을 맑게 하고 주름살을 없애는 샘물고추냉이에 세포독인 《라디칼》을 제거하는 《패록시다제》효소가 있어 로화방지제로 유명할뿐아니라 특히 《사포닌》과 《이까린》함량이 높아 로년기에도 왕성한 성욕을 유지할수 있게 한다.
조선부강천연록색식품회사 박경종박사의 말에 의하면 40대부터 샘물고추냉이를 먹은 사람 100명중에서 90명이 80살나이에도 안경을 끼지 않으며 하루 수십리를 걸어도 힘든줄 모른다고 한다.
90청춘을 담보해주는 이 샘물고추냉이는 주체83(1994)년 4월 《일본도꾜시장 와사비(고추냉이)품평회》에서 맛과 질,약리적효능이 높아 1등을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