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계속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수상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은 국경절을 맞으며 말레이시아 다뚝 스리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