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모임에는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바쉬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쟈나흐 비서와 인민사무소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공장의 연혁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생산현장들을 돌아보았으며 조선과 리비아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