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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공연 련일 초만원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지난 8월 16일에 막을 올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련일 초만원을 이루며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수도뿐아니라 전국각지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공연을 보기 위하여 끝없이 찾아오고있다.

평양에서 신의주,만포,혜산,청진 등으로 오가는 렬차들에 생겨난 《아리랑 전용차》도 매일 관람객들로 흥성이고있다.

선군8경을 비롯하여 조국수호,조국번영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 업적과 생활력을 원작재현과 현실성보장의 원칙에서 훌륭히 재형상한 대 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날이 갈수록 관람자들의 끝없는 절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민족적정서가 짙고 높은 예술적기교로 일관된 음악과 무용, 체조와 교예, 률동화된 배경대, 특색있는 무대장치물들과 전광장치,레이자조명 등 수많은 형상수단과 형상요소들로 하여 완벽하게 형상된 작품은 공연때마다 관람자들을 매혹시키며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공연을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야 말로 조선민족의 긍지를 한껏 느끼게 하는 대걸작품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작품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거대한 견인력을 가지고 온 나라에 공연관람열풍을 일으키고있다.

지금까지 80여만명에 달하는 국내인민들과 외국인,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10월중순까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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