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은 당면한 영농작업을 다그치고있는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벼가을을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대사관성원들은 이날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