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6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로므니아 대사관 이완 데데안참사는 전시관을 참관할때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열화와 같은 흠모심에 대하여 깊이 느끼게 된다고 썼다.

로씨야련방대사관 미하일 웨뜨로브참사와 막씸 우쏘브서기관은 조선인민의 경모의 정이 어려있는 이 꽃들은 위대한 명절인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보다 의의깊게 장식해주고있다고 썼다.

한편 이날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과의 친선모임이 평양친선문화관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