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여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불멸의 업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국제비서 넬쓴 챠베스는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자주위업의 위대한 지도사상을 마련하신데 기초하여 옳바른 전략전술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로동당은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온 세상에 존엄떨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은 령토는 비록 크지 않지만 위인이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모시고있고 위대한 선군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기에 세상에서 가장 위력한 나라로 만사람의 신뢰를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인도네시아운수로조련맹 총위원장 챨스 다비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근 반세기동안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주체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신데 대하여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전당의 주체사상화와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시여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이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이 김정일총비서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